"주님께 허비함"
허비 [虛費] [명사]헛되이 씀. 또는 그렇게 쓰는 비용.
그러나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여
"왜 이렇게 허비하는가?"
마26:8
한 여인이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부었습니다.
이것이 사람들에게는 쓸데 없는 낭비인 허비 일지 모르지만
주님과 그 여인의 기준에서는 허비가 아니였습니다.
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"허비"를 도리어
아름다운 일(막14:6) 이라고 하셨습니다.
사랑을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
상대방을 향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.
허비라고 할 정도로...
사람들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행동들이 허비라고 말한다면.
기꺼이 허비하겠습니다.
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허비를
"아름다운 일" 이라고 하셨습니다.
그러나 주님께 나의 어떤 것들을 드리는 것은
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.
오, 주예수님...
당신께 허비되길 원합니다...
아멘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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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멘! 나의 일생과 온 존재를 주님께 '허비'하기 원합니다!!
주님께 '허비'하는 것은 '아름다운 일' 입니다!!!!!!!!
또한, 주님께 '허비'하는 것은 '즐거운 일' 입니다!!!!!^.^
아멘 ^^
젊은 날의 우리가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게 하심을 찬양합니다! 주님께 허비됨이 아름다운것임을 알게 하심을 찬양합니다! 오~주 예수여! 당신께 허비됨이 즐거운 일이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!
허비라는 표현 자체가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. 어떤 것이 '허비'된다고 말하려면 그 object가 본래의 목적과 어긋나게 쓰였을 때 '허비'가 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, 만약 그 object에 대한 기대와 사용 목적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면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'허비'는 실제로는 유용하게 쓰이는게 될 수 있는 것 같아요. 그런데 이 세상의 사고와 방법들은 우리가 가는 길을 '허비'다 '낭비'다 라는 표현으로 뭔가 계속 degrade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.
진정으로 복음에 빚진자 되었을 때,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어떤 것도 허비되지 않다는 걸 깨달을 수 있겠죠. 사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게 어떤 의미인지... 계속 성령님께 지혜를 달라고 간구 하고 있답니다. 암튼 이렇게 좋은 블로그를 열고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!
아멘^^ 격려에 감사합니다~!
저도 처음에는 허비라는 단어의 뜻에 매달려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중요한 것은 단어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보아야해요!
우리가 주님께 허비한다의 허비는 단어 의미 그대로의 허버가 맞습니다. 그런데 그 허비의 기준이 "세상이 볼 때"라는 것에 촛점을 두면 문제가 쉽게 해결이 됩니다.
여인이 향유를 부엇을 때 세상의 관점으로 볼 때 그것은 분명 허비 입니다.
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과 주님이 보시는 관점으로 볼 때 그것은 오히려 "아름다운" 일이라는 것이지요. 아멘!
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허비라고 말할지 모르는 허비를 그러나, 여전히 주님께 하길 원합니다^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