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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삶/나의 묵상2010/01/16 00:03

어제 찬송을 누리면서 한 자매님이 선포하신 말이 문득 떠올랐습니다.

 

무슨 말인고 하니 ^^

 

나의 첫째 위치에 관한 이야기 인데,

나의 첫째 위치가 오직 그리스도이길 원한다라는 찬송 가사에 자매님이 첫째 위치와 둘째 위치의 거리가 아주 멀길 원한다는 고백이였죠...

 

뒤 이어서 형제님들의 선포는 조금 업그레이드 된 우리의 첫째,둘째,셋째 모든 위치가 그리스도이길 원한다는 것이였습니다.

 

이것 또한 아멘입니다!

 

그런데 제 안에 더 강하게든 느낌은 "첫째 위치와 둘째 위치"의 거리가 정말 멀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.

 

우리는 많은 것들 속에 있고 그 많은 것들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.

그 많은 것들 가운데서 첫째 위치로 다른것을 두고는 이렇게 말하죠...

 

"주님 지금 제가 이 일로 무척 바쁘니 주님은 잠깐!만 둘째 위치에 계셔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 뭐 둘째 위치도 살짝 낮은 것 뿐이지 별다른 차이는 없어 제가 잊지 않을 것이니 그럭 저럭 계실 만 하실겁니다. 그럼 잠시...."

 

.....?^^

사실 제가 이렇습니다.

 

영안에서의 내 모든 위치는 당연 주님이지만 사실 실제로 삶속에서 내 안에는 많은 위치가 있습니다. 일도 있고 공부도 있고 가족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좋아하는 취미도 물건도 있을 수 있는게 사실이죠.

 

이렇게 많은 위치들이 존재하는 이상 이 위치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문제입니다. 우선 순위가 정해지지 않을 때 많은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. 뒤죽박죽 되지요. 엉망징창이 되구요...

 

이러한 가운데서 우리의 첫째 위치와 둘째 위치가 아주 많이 떨어져 있기를 원한다는 고백은 참...의미있네요 ^^

 

사랑하는 형제 자매님,

영안에서는 당연히 모든 존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길 원하며 또 삶에 있어서는 우리의 많은 것들 중 가장 첫째 위치를 주님께 드리길 원합니다. 그리고 첫째 위치와 나머 위치들 간의 간격들이 적어도10억 광년 정도는 차이가 나길 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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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I'am 다니엘SE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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